결혼식
들러리
bridesmaid
신부 곁에서 하루를 돕는 사람입니다. 드레스를 맞춰 입고 식순에 함께 서는 서양식 들러리는 국내 일반 예식에서 드뭅니다. '들러리 좀 서 줘'라는 부탁이 실제로 뜻하는 일은 신부의 소지품과 봉투를 맡는 것, 즉 가방순이입니다.
Tip
부탁을 받았다면 무엇을 맡는 자리인지부터 물어보세요. 같은 말이 서로 다른 일을 가리킵니다. 국내 예식에서는 대개 가방순이와 같은 일이라, 전날 맡을 것을 목록으로 받아 두고 당일 1시간 전에 신부와 함께 세어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