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불참 하객
청첩장을 받았지만 예식에 가지 못하는 사람

5만원이 기준입니다. 금액보다 언제 어떻게 보내느냐에서 실수가 나와요.
금액
5만원
식대가 나가지 않으니 참석의 절반 수준이 자연스럽습니다.
시점
예식 전날까지
당일 오전은 양쪽 다 정신이 없어 확인이 늦어집니다.
이름
이체자 이름을 확인
배우자·법인 계좌로 보내면 장부에 다른 이름이 남습니다.
이 순서로 움직입니다
- 청첩장을 받으면
못 간다는 답을 빨리 준다
보증인원 계약이라 인원이 일찍 확정될수록 신랑·신부가 돈을 아낍니다. 답이 늦는 것이 안 가는 것보다 부담입니다.
- 예식 1주 전~전날
계좌로 보낸다
당일 오전에 보내면 접수대와 장부가 이미 돌아가는 중이라 확인이 늦어집니다. 전날까지가 서로 가장 편해요.
- 보낼 때
이름과 한 줄 인사를 같이 보낸다
이체자 이름이 본인이 아니면 이체 직후 메시지로 알려 주세요. 카카오톡 송금봉투를 쓰면 이름과 메시지가 함께 전달돼 이 문제가 애초에 생기지 않습니다.
- 예식 후
사진을 보고 한 번 더 인사한다
못 간 자리는 그날 연락 한 번으로 대부분 메워집니다. 며칠 지나서 하는 것보다 당일이 훨씬 낫습니다.
FAQ
얼마를 보내야 하나요?
5만원이 가장 무난합니다. 참석하면 축의금에서 내 식대가 같이 나가는데, 가지 않으면 그 몫이 없어요. 그래서 참석 기준인 10만원의 절반 수준이 자연스럽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면 참석할 때와 같게 보내기도 하고, 관계가 먼 편이면 축하 메시지만 보내기도 합니다.
언제 보내는 게 좋나요?
예식 전날까지요. 당일에 보내면 접수 장부가 이미 돌아가는 중이라 나중에 대조하기 번거롭습니다. 너무 일찍 보내는 것도 잊히기 쉬우니 예식 1주 전에서 전날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안 보내도 되나요?
관계에 따라 다릅니다. 청첩장을 직접 받았다면 보내는 쪽이 자연스럽고, 단체 메시지로 받은 정도면 축하 메시지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본인 결혼식에 부를 사이인지가 실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예식이 지난 뒤에 알았다면요?
그때라도 보내면 됩니다. 다만 혼주 장부는 이미 정리가 끝나 있어서, 혼주가 아니라 신랑·신부에게 직접 보내고 사정을 한마디 붙이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