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받은 자리
축가
예식 중에 축하 노래를 부르는 사람

곡 선택과 음향 확인이 전부입니다. 잘 부르는 것보다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곡 수
1곡, 길어야 2곡
대관 간격이 짧은 홀은 한 곡도 빠듯합니다.
리허설
예식 30분 전
MR 재생과 마이크를 이때 확인합니다. 당일 사고는 거의 음향에서 납니다.
사례
10만~20만원선
한 명 기준이고, 여럿이면 인당 금액을 낮추고 식사를 대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순서로 움직입니다
- 부탁을 받으면
몇 곡인지, 언제인지 확인한다
대관 간격이 60~70분인 홀은 본식이 20분 안팎으로 압축돼 축가가 한 곡으로 제한됩니다. 신랑·신부를 통해 예식장에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 예식 1~2주 전
곡을 정하고 MR 을 준비한다
가사에 이별이나 후회가 들어간 곡은 멜로디가 좋아도 피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MR 은 본인 휴대폰과 USB 두 곳에 넣어 가세요.
- 예식 30분 전
마이크와 MR 을 맞춘다
재생 담당이 누구인지, 반주 시작 신호를 누가 주는지 확인합니다. 마이크 볼륨은 실제로 한 소절 불러 보고 맞추세요.
- 예식 중
짧게 인사하고 바로 시작한다
긴 인사말은 시간을 먹습니다. 이름과 관계 한마디면 충분해요.
FAQ
무슨 곡이 좋나요?
정답은 없지만 가사가 중요합니다. 이별이나 후회가 들어간 곡은 멜로디가 좋아도 피하는 편이 무난해요. 신랑·신부가 원하는 곡이 있으면 그게 가장 낫고, 없으면 부르는 사람이 확실히 소화할 수 있는 곡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몇 곡을 부르나요?
한 곡이 기본이고 길어야 두 곡입니다. 예식장 대관 간격이 짧으면 한 곡도 빠듯해요. 신랑·신부를 통해 예식장에 확인해 달라고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MR 은 누가 트나요?
예식장 음향 담당이 트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파일은 본인이 직접 챙겨 가세요. 휴대폰과 USB 두 곳에 넣어 두면 한쪽이 안 될 때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리허설 때 실제로 한 번 재생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사례는 얼마나 받나요?
조사된 시세는 없습니다. 한 명이면 10만~20만원선이 흔하고, 여럿이면 인당 금액을 낮추고 식사를 대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탁하는 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맞습니다.